두서 없는 9월 첫째주 일상


역시나 개강을 하니 정말 바쁘다. 풀크레딧에 인턴쉽까지 하려니까... 어마어마한 리딩과 라이팅 과제에 놀라는 중.

그래도 가끔 숨은 쉬고 살아야 해서, 여기 와서 친해진  대학원 사람들과 디씨 마실을 다녀왔다.


포 먹으러 가던 길. 저녁부터 비가 온 탓에 보이던 먹구름들.






밤에 정말 낭만적이었던 워싱턴 모뉴먼트와 링컨기념관! 혼자가 아니라 훨씬 즐거웠다. 다음에는 팩와인 챙겨가는걸로 ~_~



다음 웹툰 아쿠아맨을 보다가 소리 지른 장면.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고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감정을 느껴줬으면 !!!!!!!!!! 너무좋아!!!!!!



코스트코 표 닭가슴살, 모짜렐라 치즈와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면 소변에서 요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도 아는 동생이 알려줘서 이번에 처음 알았다. 신기해!


비오는날에 손님이 와서 만든 저녁. 새우, 치킨고수만두, 매운고수소세지, 마늘 그리고 양파를 잔뜩 넣어 끓인 라면. 안 맛있을수가 없는 조합이기도 했고, 누군가와 같이 먹어서 더 맛났던.



손님용 밥상 22222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Reflection 으로 마무리하는 첫째주. 내일은 과제 새벽에 다 끝내고 동물원에 갈거다! 인생 뭐 있나 !!!!